곡성군-전남과학대, 2026년 제1차 관학지역발전협의회 개최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가 지역 특화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2026년 제1차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RISE 사업 연계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이 협의회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히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한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 추진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전남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과 관련 부서 간 사전 간담회를 거쳐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장미 산업화 맞춤형 인재 양성 과정 운영'과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등 두 가지 신규 협력 사업이 구체화됐다. 이 사업들은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협력 사업인 학교기업 지원, 관외 전입 학생 지원, 토란 우량품종 검정 연구 등도 안정적으로 지속 추진된다. 지역 기반 성과 확산을 위한 운영 내실화 방안도 함께 점검하며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지역상권육성 공모사업,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장미 굿즈 개발 교육과정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도 신규 협력 과제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RISE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시점임을 공유하고, RISE 기반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곡성군의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RISE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협력 구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남과학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고, 향후 지역 산업 및 청년 정착 지원과 연계될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는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교육, 산업, 복지,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가속페달 — 곡성군은(는) 전국 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4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