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뛰어난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며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휩쓸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 센터의 밴드동아리 ‘리엔드’는 뮤직경연대회 부문에서 완성도 높은 연주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도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경남 대표 청소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 부문에서도 센터 소속 동아리 ‘물감’과 ‘이든’이 창의적인 콘텐츠와 적극적인 참여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장려상을 공동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단순 참가자를 넘어 프로그램 기획, 운영, 공연 준비 등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 겸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학업 부담 속에서도 동아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협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더욱 다채로운 청소년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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