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식품영양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담근 열무김치와 오이김치, 신선한 과일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김치와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살핌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옥룡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자살 고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향후 주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이웃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노연순 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드시고 어려운 이웃들이 갑작스러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밝혔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옥룡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김치 — 공주시은(는) 전국 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1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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