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가 건강도시 개념 확산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국 스탬프투어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에 김해시의 7곳이 방문지로 포함됐다.

이번 캠페인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총 725곳의 방문지 중 김해시는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연지공원, 수릉원, 농부가그린정원, 카사벨라정원 등 7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참여자들은 김해시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을 걸으며 일상 속 건강한 걷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주촌·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체성분 분석,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캠페인 참여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해당 캠페인 챌린지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김해시보건소는 워크온 앱 내 ‘건강도시 김해’ 커뮤니티를 통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김해시의 노력이 더욱 확대될 것임을 시사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건강걷기 — 김해시은(는) 전국 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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