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시민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제8기 안전보안관’ 47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식은 시청에서 열렸으며,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활동 물품 배부, 안전보안관 선서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8기 안전보안관들은 사전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사회 안전문화 캠페인을 적극 지원하고 각종 행사 시 안전 관리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18년부터 운영되어 온 안전보안관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치는 시민 조직이다. 이번 위촉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은 지역 안전망 강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보안관들은 이번 위촉을 통해 책임감을 갖고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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