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가치관 형성을 위한 세종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시는 최근 세종연구원에서 2026년 인구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6명의 전문강사를 새롭게 위촉했다. 이들은 인구학 기초 및 교수법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새롭게 위촉된 강사들은 다음 달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존 강사진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강사 양성을 통해 시는 올해 총 인구교육 전문강사 인력을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또한, 시는 학생들이 가족의 가치와 인구 구조 변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인구교육 게임’을 신규 개발해 교육 과정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구 문제를 학생 스스로 자신의 삶과 밀접한 과제로 인식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미래세대가 변화하는 인구 구조를 슬기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구 가치관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