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군위군이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이달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출범하는 이 사업은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위군은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군위군은 상담을 병행하여 긴급복지 지원이나 민간자원 연계 등 개별 가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삶의 어려움에 직면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사업 — 군위군은(는) 전국 1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9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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