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 가족센터가 지난 16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며 '제3회 차이를 넘어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센터 본관과 야외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세계 각국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삶과 한국 정착 과정을 담은 '자서전 전시회'와 '사진 전시회'가 마련되었다. 이 전시회는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다문화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이 경계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조화롭게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한마음축제 — 통영시은(는) 전국 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4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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