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협의회, 취약계층 ‘사랑의 봉사’ (나주시 제공)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봉사’를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나주시 빛가람동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담근 열무김치 40상자와 라면 4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양념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

정성으로 담근 열무김치는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똑똑 도시락 지원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됐다. 이 사업은 매월 도시락을 방문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김치 전달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지역사회 돌봄 역할에도 힘을 보탰다.

손현화 대한적십자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빛가람동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간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열무김치 — 나주시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