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체납 실태조사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집중적으로 활동한다. 체납자들에게는 전화 상담은 물론 거주지 및 사업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알리고 납부를 독려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체납관리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원주시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입을 효과적으로 확충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방 재정 건전성 확보와 시민들의 납세 의식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체납관리단 — 원주시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7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