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 없는 안동’ 향한 따뜻한 한 걸음 안동시, ‘그냥드림’ 사업 전격 시행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당장의 끼니를 걱정하는 시민들을 위한 긴급 먹거리 지원 사업 '그냥드림'을 5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배고픔 없는 안동'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신속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냥드림 사업은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거나, 기존 복지 시스템의 신청-조사-결정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되어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식품 등을 지원한다. 이는 '선지원, 후결정' 원칙을 적용하여 긴급한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사업 대상은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나 될 수 있다. 최초 방문 시에는 복잡한 절차 없이 서비스 신청서만 작성하면 식료품 키트를 즉시 수령 가능하다. 이러한 신속한 지원 체계는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기본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사업 수행은 안동시기초푸드뱅크가 담당하며, 푸드뱅크 차량이 주 1회 관내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순회하며 지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 — 안동시은(는) 전국 3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66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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