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1인당 20만원 지급 (담양군 제공)



[PEDIEN]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담양군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담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시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이번 2차 지원은 1차 신청을 놓쳤거나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혜택이 돌아간다. 지원 대상 여부는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 구성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가구원 수와 유형별 건강보험료 기준액 이하인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고액 자산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넘는 가구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이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담양사랑상품권 카드,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담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특히 주유소와 면 단위 하나로마트는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 내 대상자 누락 없이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고유가피해지원금 — 담양군은(는) 전국 2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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