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천시‘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실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설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봉사단이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5월 12일,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 활동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 메뉴에는 오이소박이, 소고기 계란 장조림, 물김치 등이 포함되었으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 상황도 함께 살폈다.

단순한 밑반찬 지원을 넘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강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 의지를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