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마포구 지역 내 청소년 시설들이 풍성한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맞이한다.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등 3곳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즐거움을 지원한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13일 오후 4시 상암중학교 앞에서 '마음채움소 마음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 안내를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심리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어 16일 오후 2시에는 '마문집 대잔치 놀5와: 문집 RUN'이 열린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축제는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층별 미션을 수행하고 13종의 체험 부스와 스탬프런, 보물찾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홍익대학교와 연계한 '유스랩 프로젝트:D'가 16~17일에도 이어진다. 이 프로젝트는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장비를 설계하고 연구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은 15일 오후 8시, 주차장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별빛 영화관'을 운영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상영되며, 약 50명의 참가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돗자리와 간식을 자유롭게 지참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6일 오후 2시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AI 와 함께하는 블록 탐험대'를 주제로 한 미래과학멘토링 '아는 만큼 이루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블록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프롬프트 학습 및 데이터 생성 등 AI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망원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0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자원봉사단 '누리알찬'이 기획·운영하는 '누리.zip'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추억의 뽑기, 타임캡슐 키링 만들기, 머리띠 커스텀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병뚜껑 게임, 공기놀이, 노래방 대결 등 흥미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 시설에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은 해당 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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