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어버이 효 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센터는 직접 어르신들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과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는 이러한 취지를 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16명이 참여했으며, 센터 직원들은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것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어버이날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행사를 주최한 센터 측에 큰 보람을 안겨주었다.
우석진 센터장은 “오늘 함께한 시간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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