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 자서전 영상 제작 프로그램 큰 호응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고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 과정에서 직접 영상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과 소중한 기억들을 담은 자서전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완성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역할을 분담해 이야기 구성, 대본 작성, 인터뷰 진행 등 모든 단계를 열정적으로 수행하며 높은 관심과 배움의 의지를 보였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되었다.

시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다채로운 영상들이 상영되었고, 참여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지난날의 추억과 감정을 공유했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