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민간 문화예술단체인 고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수준과 특성에 맞는 음악 기반의 문화예술 치유 활동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 10회씩 총 20회차로 구성된다. 1단계 '열기'에서는 음악과 리듬 활동을 통해 신체 감각을 일깨우고 과거의 기억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2단계 '나누기'에서는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참여자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마지막 3단계 '통합'에서는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통합적인 치유를 도모한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회기에서는 1단계 '열기'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앞으로 이어질 회기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문화예술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마음치유,봄처럼 — 천안시은(는) 전국 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