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개편에 맞춰 식품안심업소 31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6일 개정된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의 새로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고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부여했으나, 개정 이후에는 평가 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됐다.
파주시는 개편된 제도에 발맞춰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거나 ‘좋음’ 등급이었던 업소, 유효기간이 만료된 업소 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3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객석·객실·조리장 청결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및 배달 포장 관리 여부 등 총 47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점검 결과, 모든 식품안심업소가 새롭게 개편된 지정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효기간이 만료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식품안심업소 표지판을 제거하고 위생등급제 재신청을 안내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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