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혁신적인 문화상품 발굴에 나선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제1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하며, 분청사기와 박물관의 설화 캐릭터, 그리고 고흥군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박물관의 대표 콘텐츠와 고흥만이 가진 독특한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기념품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대상은 박물관 및 분청사기, 설화 캐릭터와 연계된 상품은 물론, 고흥군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관광기념품이다. 다만, 단독 판매가 가능한 완성된 제품과 포장 형태여야 한다. 관광기념품 생산이 가능한 사업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와 함께 실물 작품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최종 심사는 10월 중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고흥 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고유한 문화를 담은 고품질 문화상품 개발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역량 있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흥군이 문화관광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방문의해 — 고흥군은(는) 전국 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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