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들이 함께 K-POP 댄스를 배우는 '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계교육문화원 WECA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내 문화적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결혼이민자와 자녀 간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 댄스를 매개로,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다양한 안무를 익히게 된다. 단순한 춤 교육을 넘어, 가족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상호 이해와 공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긍정적인 가족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며,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전망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4일까지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속초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몸을 움직이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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