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장년 남성 1인가구 프로그램 운영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 '신사의 품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신체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계별 걷기 및 러닝 실습, 준비운동 교육 등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가을 마라톤 대회 참여를 공동 목표로 삼아 함께 훈련하며 성취감과 유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영월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과 연계한 전문 영양 교육이 실시된다.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인바디 및 복부 둘레 측정 또한 사전·사후 비교 분석될 계획이다.

현재 정원 10명 중 9명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추가 참여 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가 사회적 고립과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실을 언급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