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청소년 명랑운동회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경남 남해군은 지난 8일 설천중학교 학생 40명과 미조중학교 학생 30명을 꿈나눔센터로 초청해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활동 공간인 꿈나눔센터 내 청소년수련관을 적극 활용해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에서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기획됐다.

참여한 중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마친 후, 방탈출 활동에 참여하고 조별로 나뉘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다. 이후 총 7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2부에서는 도전 100초, 림보, 단체줄넘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활동적인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꿈나눔센터라는 열린 공간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교류 확대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꿈나눔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