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야당동 소리천로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 운영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야당동 소리천로 일대 일부 구간에 대한 탄력적 주정차 허용 방식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 상업시설 밀집으로 인한 주차 수요 증가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시는 해당 구간의 명확한 안내를 강화한다.

해당 구간은 야당동 소리천로 월드스테이 앞부터 유은타워 2차 앞까지 총 460m에 달한다. 현장에 설치된 노면 표시와 안내 표지판을 통해 탄력적 주정차 허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이 구간의 주차 수요와 교통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파주경찰서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으로 지정했다. 이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면서도 교통 흐름을 저해하지 않기 위한 조치다.

다만, 허용구간 외 지역에서의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다. 특히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횡단보도 인근, 버스정류소 주변 등 교통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구역은 상시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파주시 주차관리과 이성원 과장은 "탄력적 주차허용구간은 시민 편의를 위한 제도인 만큼 정확한 구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허용 구간 외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운영 강화를 통해 시민 혼선을 방지하고 올바른 주정차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