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시설관리공단 글램핑장, 가정의 달 맞이 나눔 행사 추진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글램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박 터트리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행사 참여 어린이들은 박을 터뜨리며 즐거워했고, 다양한 선물을 받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심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인근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공단 직원들의 방문에 연신 고마움을 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은 환경 보호와 지역 나눔을 연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용객들이 사용한 공병을 수거하여 판매 포인트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간식을 인근 마을회관에 지원하는 등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주희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어르신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