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어버이날 맞이 효 잔치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널리 알리는 '제4회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어버이날 효 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성심원 최복영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채워졌다. 신명나는 디스코 장구 연주와 바리톤 김승환의 감미로운 노래, 충남국악단의 흥겨운 무대가 연이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생활지원사와 어르신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두 달여간 갈고 닦은 생활체조 시범을 선보여 더욱 뜻깊고 특별한 감동을 자아냈다. 어르신과 직원 간의 훈훈한 화합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최복영 대표이사는 "이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받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좀 더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 복지사업에 더욱 정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부여군자율방범동문여성대,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묵묵히 현장을 지킨 부여성심원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 부여성심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