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불당동 상가 밀집 지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장바구니 사용하기, 10분 거리 걷기,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하기, 수돗물 아껴 쓰기,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당부했다.

서예진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를 피부로 느끼는 요즘, 회원들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작은 행동 하나라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김난영 불당2동장은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는 더 이상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 전체가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깊숙이 뿌리내리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