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봉화군 재산면에 거점을 둔 사회적 기업 '사람과초록'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사람과초록'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재산면 내 9개리를 직접 방문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여쭙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사람과초록'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을 통해 '사람과초록'은 봉화군 재산면을 '로컬 융합형 정원마을'로 조성, 청년 정착과 관광 활성화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품격 정원 가꾸기 문화와 농업 자원을 연계한 취·창업 실험실 '그린가드너스'를 운영하며, 농촌 마을을 청년들이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자 전국적인 정원 마을로 변화시켜 나간다. 이는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람과초록'은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AI 기반 온라인 정원 파트너 '가든스텝'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정원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사람과초록' 강희원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산림청 R&D, 청년마을 만들기, 가든스텝 등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앵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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