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 시청



[PEDIEN] 군포시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행정 업무에 선도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한다. 시는 최근 소속 공직자 185명을 대상으로 'AI EXPO KOREA' 참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됐다. 공공 부문에서 AI 기술 도입이 활발해지는 추세를 반영해, 군포시는 직원들이 AI를 단순 개념이 아닌 시각적·실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견학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참관의 핵심 목표는 새롭게 도입되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있었다. 더 나아가 시정 전반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한 직원들은 다양한 기업 부스를 방문해 AI 융합 솔루션을 직접 체험했다.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맞춤형 민원 서비스 등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심도 있게 학습했다.

AI EXPO KOREA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다양한 기업의 첨단 AI 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이었다"며 "이번에 접한 최신 기술들을 어떻게 연계하고 실제 시민 서비스 개선에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교육과 학습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군포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