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2026년 제1회 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4명에게 합격증서를 전달했다. 11일 오전, 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전수식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도전을 이어온 합격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등 졸업학력 인정자 2명과 고등 졸업학력 인정자 2명이 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들은 학업을 중단했거나 혹은 뒤늦게 배움의 기회를 잡고자 하는 의지로 검정고시에 응시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삼척시는 2009년부터 꾸준히 검정고시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40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초등 과정 31명, 중등 과정 162명, 고등 과정 215명에 달하는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들이 언제든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새로운 출발점에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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