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을 오는 4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시대 적응 능력 향상과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신청 결과에서 드러났다.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신청 기간 동안 총 237명의 시민이 몰렸으며, 이 중 155명이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 2기 교육은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속성 한글, 엑셀 기초, 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 SNS, 생성형 AI, 3D 프린팅 등 총 11개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생성형 AI' 강좌는 기존보다 확대된 3개 반으로 운영된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높은 만족도는 이러한 교육 방식의 효과를 입증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장벽을 낮추고, 모든 시민이 AI와 같은 최신 정보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사와 최신 기술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여 더욱 유익한 정보화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개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