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상상마루에서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5월 '북적북적 생각자람 한마당'의 일환으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리는 것이다.
이번 음악회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의 현악 4중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예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음악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북적북적 생각자람 한마당'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매달 운영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즐거운 도서관 문화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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