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공보감사실, 어버이날 맞아 자매결연시설 위문 방문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공보감사실이 어버이날을 맞아 광도면에 위치한 참사랑요양원을 방문했다.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진 자매결연을 통해 공보감사실 직원들은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문에서 직원들은 생필품과 두유,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순간, 요양원에는 따뜻한 감사가 흘렀다.

또한, 어르신들이 가족사진을 함께 보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그리운 얼굴들을 떠올리던 어르신들은 때때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지만, 이내 숲속유치원 원아들의 재롱잔치가 시작되자 환한 웃음을 되찾았다.

아이들의 귀여운 노래와 신나는 율동에 어르신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자녀의 마음으로 찾아뵙게 됐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방문과 교류를 통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통영시 공보감사실에는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