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평균 응시율 77.0%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0일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에 대한 최종 응시율이 77.0%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에는 지원자 1237명 중 952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하며 공직 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직렬별 필기시험 경쟁률은 교육행정 직렬이 7.9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교육행정 9.7대 1, 전산 3.0대 1, 사서 6.8대 1, 보건 2.5대 1, 시설 4.0대 1, 시설관리 4.8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직렬에서는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점수 사전 공개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후, 7월 20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식 공고될 예정이다. 이후 면접시험이라는 최종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되는 공무원들은 인천 교육 현장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