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 중기부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로 신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센터 개소 약 5개월 만에 이뤄진 성과로, 지역 창업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근거해 창업 초기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 공간 제공부터 경영·기술 자문, 사업화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현재 센터는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으며, 풍부한 연구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입주 기업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청소년 창업 프로그램 운영 △창업 입주 공간 제공 △기업별 맞춤 컨설팅 및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이 포함된다.

시는 그간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협력 기반의 보육 시스템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센터의 공신력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향후 우수한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투자와의 연계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이를 발판 삼아 ‘창업 성장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과 정부의 공인된 창업 지원 체계가 결합되면서 양주시의 창업 지원 기반이 크게 강화되었다”며 “지역 내 혁신 기업들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성장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