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 영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광군 군남면 초록이마을에서 총 5명의 참가자를 선발하여 5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생활 환경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농촌 이해 교육, 지역 교류 및 탐색, 영농 실습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채로운 교육과 현장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벼·보리농사 체험, 텃밭 가꾸기, 지역 탐방, 향토음식 만들기 등 실질적인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전라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이며,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귀농귀촌 대표 플랫폼인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영광군의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귀농·귀촌을 더욱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광으로의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도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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