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신대지구 내 생태회랑1교, 생태회랑5교, 녹도1교 등 3개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적인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의 장기적인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모든 대상 교량은 당장의 안전 문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일부 경미한 손상 부위에 대한 보수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교량별 조치사항을 마련하고 후속 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생태회랑1교는 교대 균열부에 대한 주입 보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생태회랑5교는 교대 표면 보수 등 경미한 손상부를 정비하며, 이용자 안내를 위한 표지판도 설치될 예정이다. 녹도1교는 상부 방수층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배수 기능 개선을 위한 배수로 보수 공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인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밀안전점검에서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시민들이 안심하고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미한 손상까지 선제적으로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보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량의 안전성과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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