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고창군 관계자들이 지난 7일 경남 거창군을 방문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이 추진하는 '거창형 통합돌봄' 사업은 전국 지자체로부터 주목받으며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거창군의 성공적인 통합돌봄 모델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관계자들은 거창군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운영 중인 식사지원 서비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를 찾아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했다.
현장을 둘러본 한 고창군 관계자는 "직접 운영 사례를 확인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정책을 추진하는 데 귀중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지자체 간의 우수사례 공유와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통합돌봄 — 고창군은(는) 전국 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0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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