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성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일 성내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삼계탕 효나눔 행사'는 관내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35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보양 삼계탕과 정갈한 반찬, 떡, 과일 등을 준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위원들이 한땀 한땀 정성껏 뜨개질해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몸이 많이 지쳤었는데, 따뜻한 삼계탕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며, "무엇보다 손수 만든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인주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몸과 마음에 따뜻한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삼계탕 — 고창군은(는) 전국 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