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은 지역 사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지난 6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는 행복키움추진단 단원 30여 명이 이른 새벽부터 모여 열무김치를 담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300여 가구에 전달됐다. 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아름화원에서는 카네이션을 후원해 결연 대상자들에게 김치와 함께 전달했다. 카네이션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하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해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훈훈한 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열무김치 — 아산시은(는) 전국 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