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천시 사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남면행정복지센터가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기 쉬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히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했다. 다자녀 및 저소득 가정 10세대를 찾아 신선한 제철 과일 꾸러미와 어린이 맞춤형 영양제를 전달했다. 또한 독거노인 및 1인 단절 가구 20세대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화분과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주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 김0씨는 “가족 없이 홀로 쓸쓸히 보낼 뻔한 가정의 달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카네이션과 맛있는 과일까지 챙겨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경호 사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사남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정희 사남면장은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꾸러미 — 사천시은(는) 전국 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6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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