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촘촘한 ‘통합돌봄’ 으로 군민 행복 성장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최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 관계자들이 모여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며, 올해 장성군은 병원동행서비스, 퇴원환자 일상생활 지원, 케어안심주택 운영, 방문 맞춤 운동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병원동행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주민 중 가족이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 통원 차량과 동행 인력을 지원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지만 공공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에게는 최대 3개월간 방문 목욕 및 식사 지원이 이루어진다.

주거 불안정이나 퇴원 후 일정 기간 회복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케어안심주택'이 마련되어 안정적인 거처를 제공한다. 운동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유기적인 협업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업 대상, 지원 내용, 연계 절차 등 세부 사항을 공유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과적인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안보현 장성군 가족행복과장은 “복지·보건 분야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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