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방해, 평택행복나눔본부 착한가게 가입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에서 청소 및 방역 전문 기업으로 활동하는 '청소방해'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착한가게' 현판을 받았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은 청소방해가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약속하며 이뤄졌다.

2024년 11월 설립된 청소방해는 청소, 소독, 방역, 해충 관리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강점을 살린 직무 개발과 고용 기회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장애인 고용 현실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청소방해 장현우 대표는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정기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방해의 지역사회 나눔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참여 사업장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