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군새마을회 MOU 체결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군위군새마을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날짜 삽입, 예: 15일] 군위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새마을운동 조직이 가진 폭넓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과 자살예방 사업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활동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군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홀로세대 돌봄활동 및 체험활동 관련 상호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 단위 주민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력 기반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생명존중 — 군위군은(는) 전국 4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72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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