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의원,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현장 점검 본격화…도 재정 운영 ‘집중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김도훈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경기도 재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도훈 의원은 도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철저히 점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 확인은 물론, 재정 집행의 효율성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검사위원회는 김도훈 대표위원을 필두로 도의원 3명,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대표 1명, 재무전문가 3명 등 총 13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참여 위원으로는 이호동·임창휘 의원, 김광현·박규영·전민영 회계사, 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세무사,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남상중 전 경기도청 경제투자예산팀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계연 전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9개 기타특별회계를 비롯해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22개 기금 27종에 달한다.

성과보고서 재무제표와 결산서 첨부서류 23종도 상세히 검토하며, 공기업특별회계의 경우 공인회계사의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를 병행한다.

결산검사는 본청 남부와 북부를 포함해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6개 검사장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본청 점검이 마무리된 후에는 주요 기관별 예산 집행 실태와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현지검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핵심 절차”라며 “형식적 검토에 그치지 않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끝까지 살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이 한층 강화되고, 도민의 세금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