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인주면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 주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직접 집으로 찾아가 접수를 도왔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주민이 유선으로 신청하면, 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세한 안내와 함께 접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난 28일에는 송경숙 인주면장이 직접 현장에 동행했다. 송 면장은 단순히 신청 접수를 돕는 것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힘썼다.
실제로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면사무소까지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고유가로 인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고유가피해지원금 — 아산시은(는) 전국 1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8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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