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쌀떡국 100박스를 노인장애인과 통합돌봄팀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지난 광양매화축제 직거래장터에서 판매한 수제 매실빵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역 특화 품목인 매실을 활용해 정성껏 만든 매실빵 판매 수익금이 이웃 사랑으로 이어진 셈이다.
지난 4월 28일 전달된 쌀떡국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 농산물 활용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연합회는 이번 쌀떡국 기탁 외에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2013년부터 매월 1회 광양노인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펼쳤으며, 2023년부터는 YWCA 무료 급식 봉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들은 급식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또한, 광양읍 도로변 공한지 2개소에 꽃동산을 조성하고 계절별 꽃을 심어 관리하는 등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앞으로도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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