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27일 강화군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참여는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센터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만들었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재활 의욕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화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컵을 디자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스 운영과 함께 센터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이는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행사에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센터의 지속적인 노력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