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콘텐츠 전문가들을 초청, 정읍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진다. 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되는 홍보 여행을 통해 정읍의 문화와 역사를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에는 정읍시 홍보대사이자 관광발전위원회 위원인 노미경 여행작가를 필두로, 방송 드라마 작가와 제작자, 영화 평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정읍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가의 시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신성공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김명관 고택,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내장산 일원 등 정읍의 핵심 명소를 방문한다. 단순히 둘러보는 것을 넘어, 각 장소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내는 작업에 집중한다.
특히 지난 3월 정읍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노미경 작가는 정읍 출신으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해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을 알린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여행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관광자원의 이야기화를 추진하고, 이를 체류형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역점을 둔다. 전문가들이 발굴한 콘텐츠는 향후 정읍의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 콘텐츠 전문가들의 참여는 이번 홍보 여행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 기반 콘텐츠 발굴을 통해 정읍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체류형관광 — 정읍시은(는) 전국 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0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