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민들이 생활 공간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사업은 직장과 공원 등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의 협력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배달' 사업이 눈에 띈다. 공예 전문 강사가 직접 공공기관을 방문하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시민과 직장인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솜씨의 날'이라는 테마로, 매월 1~3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주말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나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구석구석문화가있는날 — 나주시은(는) 전국 1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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