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열무 100단 직접 담가 전달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국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김치 100단을 직접 담가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국동 소재 하정식품 젓갈나라에서 진행됐다. 상공회의소와 구봉새마을금고 하정식품 젓갈나라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 100단으로 김치를 직접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경로당과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국동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동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인 동여수노인복지관 급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 정비, 독거 어르신 살피기, 경로당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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